전시 운송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파블로 피카소의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Still Life With Guitar)'가 사실은 처음부터 건물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작품은 처음부터 소유주의 건물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수사 결과, 작품은 한 이웃이 누군가 놓고 간 택배인 줄 알고 실수로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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