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묻자 휴이는 "저희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보여주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다.그걸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어느 나라에서 활동하는지에 집중하기보다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넥스지답고 넥스지만이 할 수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했다.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낸 넥스지다.최근 일본 15개 도시 18회 공연 규모의 라이브 투어를 마쳤고, 현지 정식 데뷔 1년 만에 일본 공연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도칸에 입성했다.국내에서는 어떤 성과를 거두고 싶은지 무다 유키는 "음악방송 1위"라며 "지난 활동 때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러웠지만,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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