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으로부터 ‘승격 공신’으로 인정받은 그는 “전 경기, 풀타임 도전해 보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지난 시즌에도 38경기 중 28경기를 소화했다.
김건희는 경남전을 포함해 올 시즌 팀이 소화한 리그 36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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