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20년간 함께 살던 집을 떠났다.
"간다"고 인사를 전한 윤민수를 배웅하러 나온 김민지 또한 윤민수의 짐이 빠진 집을 둘러봤다.
"운전 조심해라"라는 걱정까지 듣고 마지막 배웅을 받은 윤민수는 모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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