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네딘 지단 감독 이후 처음으로 처음으로 지도한 엘클라시코에서 승리를 거둔 감독이 됐다.
레알은 전반부터 강한 압박과 뒷공간 침투로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허물었다.
전반 21분에는 음바페가 다시 한 번 뒷공간으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을 골문 구석에 꽂아넣으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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