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간다] 기후위기와 도시재난 시대 ‘사회적 안전망’의 한 축이 되고 있는 승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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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간다] 기후위기와 도시재난 시대 ‘사회적 안전망’의 한 축이 되고 있는 승건산업

건설·제조 분야의 강소기업인 승건산업(대표 류동환)은 ‘비상탈출 차수 방범창 구조체’라는 독창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도심 내 침수나 화재와 같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승건산업은 개폐형 방범창 기술을 하수 역류방지기 및 차수판과 결합한 통합형 방재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도심 저지대 지하주택 대상의 안전 보급 확대와 재난 약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승건산업은 방범·방재 시스템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 장치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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