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월드투어를 통해 성장한 엔하이픈의 에너지와 자신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공연이었다.
유닛 무대와 멤버들의 악기 연주, 솔로 퍼포먼스는 공연을 더욱 다채롭게 물들였다.
엔하이픈은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 스타디움도 가고, 전 세계 엔진분들을 보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라며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1년 간 쌓은 노하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임했다.공연 시작부터 엔진과 같이 무대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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