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6일(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튀니지에 27-3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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