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리즈 시절 미모를 포기하고 사는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는 "지금까지 남의 인생 살았다면 이제 제 인생 사는 느낌이다.요즘 행복하다"며 관리를 놓은 심경을 솔직히 밝혔다.
이주승은 "과거에 그렇게 잘생길 수가 없었다.그걸 포기할 정도로 행복하면 그게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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