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의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흉기에 찔린 식당 주인 60대 부부는 각각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수술 중이지만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식당은 지난 7월 신장개업을 한 곳으로 손님에게 홍보 목적으로 현금으로 결제한 손님에게 1000원짜리 복권을 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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