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환 동국대 명예교수·전 통일연구원장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에 미·북 정상이 만나는 방안을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비공개로 논의해 왔고, 순방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만남에 100%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미국은 북미 정상회동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 전달을 거부하고 핵보유를 문제 삼지 않는다면 만날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적 동기, 내년 미국 중간선거 등을 고려하면 APEC 정상회의 전후가 북미 정상회동의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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