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렘린 "푸틴·트럼프, 회담 오랜 지연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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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 "푸틴·트럼프, 회담 오랜 지연은 않기로"

러시아 크렘린궁은 26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너무 지체되면 안 된다는 '이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 푸틴' 프로그램 진행자인 기자 파벨 자루빈과 인터뷰에서 미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이 "가능한 오랜 지연 없이" 만나는 게 가치가 있다는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러) 정상회담 날짜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엄밀히 말해 특정 정상회담 자체가 취소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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