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단이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K리그2 36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긴 뒤 팬들과 승격의 기쁨을 자축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해 창단 첫 K리그2 강등의 아픔을 씻어내고 내년에 다시 K리그1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인천 팬들이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K리그2 3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승격을 향한 염원이 담긴 걸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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