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미래 기술 주도권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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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미래 기술 주도권 선점 나서

LG전자가 6G, AI, 양자, 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KAIST, KRISS와 기술 교류 행사인 6G 그랜드 서밋을 열어 온 가운데, 올해부터는 AI(Physical AI), 양자 기술(Quantum-X), 우주산업 기술(Space Tech) 등으로 주제를 넓혔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김병훈 부사장은 “다양한 연구개발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6G, AI, 양자, 우주 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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