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이 10kg를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군 복무를 위해 '바퀴 달린 집'에서 하차했던 공명은 4년 만에 만난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반가움과 섭섭함을 동시에 표했다.
공명과 나란히 걷던 성동일은 "나 젊었을 때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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