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으로 솔로 암흑기를 벗어난 심경에 대해 밝혔다.
이날 정재형은 가수 권은비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형은 "여름의 여신이라고 불리게 된 워터밤 제의가 들어왔을 때 어땠냐"며 질문을 건넸고, 권은비는 "워터밤이 정말 큰 행사인데, 나한테 행사 섭외가 들어오니 침이 나왔다"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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