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10] 젠지 감독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무대…교전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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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10] 젠지 감독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무대…교전 속도 높인다"

이번 대회는 'PGC 2025'의 마지막 관문으로, PGS 10 우승 팀에겐 무려 480점의 'PGS 포인트'가 주어진다.

'KR PGC 포인트'에서 8위로 밀린 젠지로서는 'PGS 포인트 TOP 8' 진입만이 PGC 진출의 유일한 길로, 젠지는 EWC(Esports World Cup, e스포츠 월드컵) 2025' 준우승, PGS 9 4위의 성적에 힘입어 390점으로 'PGS 포인트'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강민준 감독은 "플레임 선수가 EWC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경험하긴 했지만, 이번 PGS 파이널은 경기 템포와 교전 양상이 또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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