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 시간)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26~29일 자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기간 북미 정상이 만나게 된다면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최 외무상이 북한에 없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최 외무상이 자리를 비우면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 북미 정상간 만남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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