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이 셰프들이 만든 '고열량' 음식에 감탄했다.
이날 셰프들은 17년 차 경력의 '프로 자취러' 게스트 김재욱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냉부해' 애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조합의 윤남노-권성준 팀과 김풍-손종원 팀이 성사되자 패널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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