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당' 특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았떤 한문혁 부장검사가 업무에서 배제됐다.
한 부장검사는 2021년 7월 서울중앙지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수사팀에 있던 당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계좌 관리인이었던 이종호 전 대표와 술자리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 부장검사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 5명이 함께 찍힌 과거 술자리 사진이 지난 13일 특검에 제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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