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SnOw' 장윤철 선수와 'Soma' 박상현 선수다.
프로토스와 저그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은 7선 4선승재로 진행됐으며, 박상현 선수가 4 대 2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박상현 선수가 장윤철 선수의 병력이 모자란 틈에 히드라리스크를 모아 밀고 들어갔고, 앞마당을 터트리며 빠르게 두 번째 경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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