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보고 싶어' 야구 직관 열기 미쳤다! 교육리그 울산 경기 1185명…B조 1위 롯데, 멜버른에 1-5 패배→KIA-고양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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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보고 싶어' 야구 직관 열기 미쳤다! 교육리그 울산 경기 1185명…B조 1위 롯데, 멜버른에 1-5 패배→KIA-고양은 3-3 무승부

오전에 열린 KIA 타이거즈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에 180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오후에 진행된 멜버른 에이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는 1005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이어 울산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우승후보 멜버른이 롯데에 5-1로 승리했다.

1회초 버크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에 성공한 멜버른은 2회에도 천쉰린의 3루타와 하디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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