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24일부터 3일 동안 열린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 총 3만명의 '엔진'(팬덤명)을 열광시켰다.
엔하이픈은 공연명과 동명곡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으로 무대를 시작해 강렬한 분위기의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와 '블레스드-커스드'(Blessed-Cursed)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은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 스타디움과 돔 등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해 자체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며 "공연 대부분이 매진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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