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ASL 첫 우승 박상현 “10대의 꿈, 31살에 이뤄…‘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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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SL 첫 우승 박상현 “10대의 꿈, 31살에 이뤄…‘감개무량’”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박상현은 “고등학교 1학년때 대회 종목이 스타크래프트2로 바뀌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한번 포기했지만, 사람들이 좋아해 줄 거라 생각해 방송을 시작했고 ASL에 도전하게 됐다”며 “31살에 마침내 우승까지 달성하며 꿈을 이루게 돼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평소에 친한 임홍규 선수가 승부 예측에서 장윤철 선수가 이길 거라 예상했는데 해줄 말이 있다면 박상현 : 홍규야.

최근 대회에서 저그가 계속 우승하는 흐름인데 이에 대한 생각은 박상현 : 이번 대회만 놓고 보면 다른 종족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었던 시즌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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