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를 훔친 용의자 중 2명이 검거됐다.
절도범들은 지난 19일 오전 루브르 박물관 내 왕실 보석 전시관인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7분 만에 보석 8점을 훔쳐 도망쳤다.
수사 당국은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DNA, 지문 등 150건 이상의 증거물을 바탕으로 절도범들의 신원을 추적했으며, 박물관 내부 직원이 범행에 연루된 정황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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