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WORST] "리버풀 뛰긴 수준미달", "31살 로버트슨이 나아"...785억 신입 레프트백 골 넣고도 욕 먹어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에 2-3으로 패배했다.
케르케즈는 앤디 로버트슨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이번 여름 본머스에서 이적료 4,690만 유로(약 785억 원)를 기록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레프트백이다.
리버풀은 백업 레프트백 콘스탄티누스 치미카스를 AS로마로 팔고 로버트슨을 벤치로 내리면서 케르케즈를 선발로 계속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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