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크로아티아 18년만에 징병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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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원국 크로아티아 18년만에 징병제 부활

유럽 각국이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한다며 재무장에 나선 가운데 발칸반도 크로아티아가 18년 만에 징병제를 부활시키기로 했다.

유럽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의회는 24일(현지시간) 의무복무 재도입 법안을 찬성 84표,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독일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4년째 징병제 재도입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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