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결승] ‘新 토스 킬러’ 박상현, 4:2로 장윤철 꺾고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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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결승] ‘新 토스 킬러’ 박상현, 4:2로 장윤철 꺾고 생애 첫 우승

막강한 토스전을 자랑하는 박상현이 생애 첫 ASL 우승을 차지했다.

장윤철이 4기의 질럿을 동원해 초반 견제를 시도했으나 이번에도 박상현의 호수비에 막혔다.

박상현이 저글링을 상대의 본진에 밀어 넣어 프로브를 잡아내자, 장윤철은 6기의 질럿으로 박상현의 2번째 멀티를 마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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