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멤버들을 단속해 놓고 정작 대형실수를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울릉도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세윤과 딘딘이 3라운드에서 김종민의 발목을 잡고 20마리 이상의 물고기를 잡으면서 아래팀은 물회 2인분을 획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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