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 중인 배우 겸 댄서 차현승이 근황을 전했다.
이후 차현승은 “호중구 수치가 644가 나와 퇴원 확정됐는데 혈소판이 계속 떨어진다.괜찮은 건지 모르겠다”며 “(집에) 갔다가 한 열흘 정도 있다가 다시 와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바깥 공기를 쐴 수 있어서 좋다”고 미소 지었다.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서로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