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마랑 사랑이랑 아이즈매거진 촬영하고 왔C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14세가 된 추사랑은 170㎝의 키와 모델 못지않은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이자 추사랑의 어머니로, 남편 추성훈과 200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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