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이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약 57억6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정환은 26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정환은 전날 2타를 잃어 공동 12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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