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새 특검보에 판사 출신 박노수·김경호…재판 강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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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새 특검보에 판사 출신 박노수·김경호…재판 강화(종합)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새 특검보로 박노수 변호사와 김경호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58·22기)는 홍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약 20년간 법관 생활을 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총괄해온 한문혁 부장검사는 과거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견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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