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의 이준호와 김민하가 안전화 7000개 판매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다.
예고 영상에서도 태풍은 “우리 안목을, 우리 물건을 보여주고 싶잖아요”라며 사정없이 유리 위로 점프하는 기개를 보였다.
‘태풍상사’ 제작진은 “6회 방송은 태풍과 미선이 각자의 방식으로 ‘야망의 전설’을 써 내려가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눈앞의 이익보다 사람을 택한 태풍의 의리,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답을 찾아 나서는 미선의 도전이 진짜 상사맨의 야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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