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LG 트윈스가 73.2%의 확률율 가져왔다.
홈팀 LG의 염경엽 감독은 이날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현빈의 1루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고 노시환이 중전 안타를 쳐 한화가 첫 점수를 올렸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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