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공연을 마치고 25일 귀국하기에 앞서 우시 현지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칼라무는 한국 밖으로 나와 본 게 처음이라고 했다.
8월 무주에서 열린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회식에서 WT 시범단으로서 공식적인 대회 데뷔전을 치렀고, 이번에 국외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우시 세계선수권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그는 "태권도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면서 "부모님도 응원해주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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