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1박 2일간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각) 뉴욕에 도착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한중일 간 협력 강화를 표명할 전망이다.
오후에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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