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도착 후 첫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이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를 통해 아세안과 한중일 3국 간의 협력 강화를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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