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최고 구속 154㎞…5회 버티지 못하고 4.1이닝 4실점
한화 문동주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LG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선발등판해 이닝을 마무리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문동주는 이날 4.1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조기강판됐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22)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1이닝 4안타(1홈런) 3볼넷 3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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