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 막바지 조직 개편에 나섰다.
특검보 2명을 새로 임명하고 검찰 파견 인력을 교체하며 남은 기간 양평고속도로 특혜 등 미완료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 수사기간은 내달 28일까지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승인을 받으면 한 차례 30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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