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확인한 순간 1루측 더그아웃을 향해 방망이를 내던졌다.
박해민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해민은 이날 1회 초에는 1사 1루에서 문현빈의 장타성 타구를 멋지게 잡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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