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코인 대여(렌딩) 서비스’를 잇따라 손질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3일 코인 대여 서비스인 ‘렌딩 플러스’의 최대 대여비율을 기존 200%에서 85%로 낮추고, 자산별 할인평가 기준을 세분화한다고 공지했다.
코인 대여 서비스는 투자자가 급락장에서 저점 매수를 하거나 보유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방식으로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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