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m 지하'로 옮겨진 루브르 박물관 보석…1400억 절도 사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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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 지하'로 옮겨진 루브르 박물관 보석…1400억 절도 사건 여파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최근 발생한 절도 사건 이후, 전시 중이던 일부 보석을 프랑스 중앙은행으로 이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RTL에 따르면 이날 오전 루브르 박물관의 보석 컬렉션 일부가 경찰의 삼엄한 호위 속에 박물관에서 약 300m 떨어진 중앙은행으로 옮겨졌다.

앞서 이번 루브르 박물관 절도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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