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배현성, 이레의 마지막 협상 플레이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신사장의 직원들 조필립, 이시온이 펼칠 협상 플레이도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신사장이 협상 테이블을 열 때마다 남다른 두뇌 플레이와 재빠른 행동력으로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신사장과 함께 통쾌한 협상 결과를 도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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