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3년만에 휴식기…‘여자걔’ 김하영, 애틋 소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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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3년만에 휴식기…‘여자걔’ 김하영, 애틋 소감 [종합]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6일 방송된 1185회를 끝으로 1막을 종료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대표 재연 배우로 ‘여자 걔’로 불리던 김하영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김하영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마지막 방송 인증샷을 올리며 “2002년부터 2025년 쉬지 않고 달려온 ‘서프라이즈’ 식구들, 118회부터 1185회까지 함께한 ‘서프라이즈’ 여자 걔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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