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E+ESG 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하고 성동구청 누리집에 공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구정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ESG 행정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주요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성동구의 지속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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