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안전화 7000개 완판 총력전을 펼친다.
26일 오후 9시 10분 6회 방송에서는 안전화 7000개를 판매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태풍과 오미선(김민하)의 첫 번째 작전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6회 방송은 태풍과 미선이 각자의 방식으로 '야망의 전설'을 써 내려가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눈앞의 이익보다 사람을 택한 태풍의 의리, 그리고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답을 찾아 나서는 미선의 도전이 진짜 상사맨의 야망을 보여줄 예정이니 두 사람의 뜨거운 팀워크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