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2PM 소환?…안전화 7000개 완판 위해 총력전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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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PM 소환?…안전화 7000개 완판 위해 총력전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안전화 7천개 완판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태풍이 소중한 '두 눈'과 윤철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6회 방송에서 안전화 7천개를 판매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태풍과 오미선(김민하)의 첫 번째 작전은 마케팅을 위한 열혈 홍보 영상 촬영.

공개된 스틸컷에서 어두운 공사장, 안전화를 신은 태풍은 깨진 유리조각이 흩뿌려져 있는 '유리길'을 거침없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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