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계절근로자, 농가는 선택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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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절근로자, 농가는 선택권 없어

한 위원은 계절근로자 입국 조건이 농가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반면 농가는 누가 올지 전혀 선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위원은 그렇다면 국내에서 근로한 사람들에 대한 평점이라도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까다로운 조건은 농가가 충족하고 선택권은 제도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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