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합류' 한화 김종수·윤산흠 "기회 만들어 준 동료들에게 감사"[KS]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S 합류' 한화 김종수·윤산흠 "기회 만들어 준 동료들에게 감사"[KS]

팀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진출과 함께 극적으로 엔트리에 합류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종수와 윤산흠이 기회를 만들어 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PO 5차전 종료 직후 KS 엔트리 합류 소식을 들었다"는 김종수는 "일단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플레이오프에서 졌으면 제 컨디션이 아무리 좋아도 끝인 건데, 동료들이 5차전을 승리해서 너무 기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올해 1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던 그는 플레이오프가 아닌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